성명: 이와키 님 기입날짜: 2009년 7월 13일

층이 높은 곳이라서 썬텐이나 사광 커튼등을 하지않고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화받는 느낌도, 시공 하러 오신 스태프분들도 친절하시고 불안하지도 않았습니다.

성명: 타카하시 카즈히로 님 기입날짜: 2009년 7월 5일

▪전면이 유리라서 더위와 자외선 걱정이 있어서 코팅을 생각 해보았습니다.
▪처음으로 ECOP의 홈페이지에서 유리코팅을 알았습니다.
메일이나 전화문의도 신속하고 적격한 시공을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시공 스태프 분들도 더운 날에도 솜씨 좋게 시공 해주신것 같습니다. 또 굉장히 예의 바른 인상이 남아있습니다.
▪이번 시공으로 인해서 어떠한 효과가 나타날지 궁금합니다.
▪받은 샘플의 코팅 후의 색(유리의) 보다 실제로 칠한 것을 보니까 무색같아서 기뻤습니다.

성명: 마츠모토 치과 님 기입날짜: 2000년 7월 12일

자외선이 앞으로 계속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고민하고 있었다. 인터넷으로 대책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ECOP홈페이지를 찾았습니다.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견적을 부탁드리고 곧바로 결정했습니다. 불안도 없었고 완성도도 높아서 만족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명: 요시카와 리카 님 기입날짜: 2009년 6월 15일

출산후에 아이가 강한 자외선을 쬐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부탁드렸습니다. 이제 안심하고 거실에서 아기를 재울 수 있습니다.
ECOP의 자료를 보내주신 것만으로도 암심하고 당일을 맞이 할 수 있었고 홈페이지에도 충실하게 질문에 대한 답이 있어서 참고 되었습니다.
다만 그래도 몇가지 불안한 것이 있어서 전화해보았는데 제대로 대응해 주셔서 괜찮았습니다.
며칠, 몇 주일동안 코팅후의 생활을 기대하려고 합니다.

성명: 히라노 토시후사 님 기입날짜: 2009년 6월 7일

이제 여름인데 서쪽 햇빛때문에 더워질까봐 걱정이었습니다.
홈페이지의 구입자분들의 소리을 읽고 서쪽 햇빛 대책으로 효과가 높다는 것을 알고, 시공을 부탁드렸습니다.
실제로 시공과 설명등을 정확히 해주셔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메일을 통해서 연락을 했느데 질문에도 확실하게 대답 해주셔서 불안도 없었습니다.
금년 여름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성명: 오오시타 카타코 님 기입날짜: 2009년 5월 24일

자외선이 강해서 항상 커튼을 닫고 있는 상태였는데 이제 안심.
시공 해주신 기무라（木村） 씨, 시미즈（清水） 씨의 일하는 모습이 좋았고, 대응에 프로로서의 대단함을 느꼈습니다. 불안은 조금 있었지만 기무라 씨의 얼굴을 보고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또 친구한테도 자랑하겠습니다.

성명: 후지모토 히로코 님 기입날짜: 2009년 5월 21일

유리코팅시공하기 전에는 거실에 앉기만 해도 얼굴이 벌것게 뜨거워지는 것 같아서 금방 커튼을 닫아버렸습니다. 코팅을 하고 나서는 그러한 느낌이 없어지고 바깥 경치도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시공 스태프들 께서는 조용하고 친절하게 바깥 유리도 서비스로 닦아 주시고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명: 후루카와 님 기입날짜: 헤이세이 20년 12월 9일

요전에는 유리코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집은 신축한 개인주택이고 입거한지 9개월이 지났습니다.
밝고 빛이 들어오는 집으로 하고 싶어서 커다란 유리를 많이 붙였습니다. 그런데 그 반면에 여름철의 서쪽 햇빛이 상당하고 깨끗했던 바닥도 눈 깜짝 할 사이에 볕에 바래버렸습니다. 바닥이 바랜 이유는 서쪽에서 햇빛이 비치는 것만이 아니라 각각의 창문에서 비치는 햇빛으로 인해서 집 전체가 볕에 바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자외선도 상당해서 피부에도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ECOP에 대해서 알고 곧바로 메일을 보냈습니다.
금방 질문에 대한 답을 전화로 해주시고 정중한 대응에 더욱 부탁을 드리고 싶어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유리 샘플을 보내주셔서 실제로 체험 할 수 있어서 안심하고 부탁 할 수 있었습니다. 기무라（木村） 씨, 타바타 씨 신중한 시공 감사드립니다. 또 이바라기（茨城） 같이 먼 곳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입거하고 곧장 시공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조금 후회하고 있지만 지금은 다음 여름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성명:               기입날짜: 2008년 12월 2일

얼마전에는 정말 감사합니다. 시공 후에는 서쪽 햇빛이 눈 부시지도 않고 안심하고 쾌적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유리에 가까이 가도 열기를 느낄 일도 없이 일광욕까지 하고 있습니다. 자외선이 들어오지 않는 점이 무엇보도 기쁩니다. 또 메일과 전화로도 너무나 친절하게 대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공해주신 스태프분들께서도 친절하시고 신중한 작업과 좋은 분들이라서 부탁하길 너무 잘했다고 진심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자외선으로 고민하고 계시는 분께서 계시면 꼭 소개 하겠습니다.
자동차의 코팅이 없어진게 좀 아쉽습니다.
꼭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만한 기술이 있으면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앞으로도 힘내세요.

성명: 오오노 케이이치 님 기입날짜: 2008년 10월 12일

제가 실고 있는 맨션은 오전의 햇빛이 강해서 가구나 장판이 금방 볕에 바래서 못쓰게 되지 않는지? 하는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ECOP의 펌플랫을 보고 신신반의로 샘플 킷을 부탁했습니다. 다음날 곧장 백열등을 비추어 보아도 뜨거움이 전혀 없고 설득력이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시공후: UV체크도구로 측정 해 보니까 자외선이 거의 차단되어 있고 에어컨이 이전보다 효과가 있다는 것이 충분히 납득이 되었습니다. 전기세도 절약되고 에너지절약도 되는 체험을 했는데 앞으로 자신을 가지고 ECOP의 코팅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ECOP여러분은 일하는 모습이나 태도가 좋고 친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명: 미노부 고등학교 님 기입날짜: 2008년 10월 27일

제 자리는 남쪽의 창가를 등지고 있기 때문에 11시부터 오후3시 정도까지 굉장히 덥고 겨울에도 속옷 자국이 등에 남을 정도 였습니다. 목, 특히 목덜미 있는데가 햇빛에 타서 싫었습니다. 자외선을 차단 할 수 있다고 듣고 시공했는데 효과가 기대되요. 아마도 내년 여름에는 쾌적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묵묵하게 작업 하시는(전혀 쉬지도 않고) 작업원 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성명: 오노다 히데키 님 기입날짜: 2008년 9월 4일

시공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COP은 이 맨션을 구입 했을 때 검토했습니다. 방이 서쪽 방향이라서 홈페이지에서 대책을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집사람 친구로부터 “에어컨 안 들을지도 몰라”라는 말을 들어서 입거전에 공사했습니다. 서쪽 창문은 3장밖에 없어서 시공 할 수 있을지 걱정했었는데 흔쾌히 받아들여 주시고 공사 스태프 분들의 대응도 신중해서 안심하고 보고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소개 하신대로 효과를 볼 수 있어서 만족입니다. 같은 맨션, 다른 서쪽 방향의 맨션에 사는 친구들한테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성명: 테즈카 님 기입날짜: 2008년 9월 19일

ECOP의 유리코팅을 하기 전에는 방안이 사우나 상태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안된다…. 라는 마음이었는데 100%까지 가지는 않지만 상당히 열이 가득 찬 상태가 없어지고 냉방도 잘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시공하길 잘 했다….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주)ECOP에서 시공하려고 한 근거는 홈페이지이 있던 고객님의 의견을 읽은 것 입니다.
아직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펜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화대응 해주신 분, 견적을 내주신 분, 그리고 시공해주신 분들, 모든 분들께서 친절하고 정중하게 대응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성명: 미노리가오카 보육원 기입날짜: 2008년 7월 7일

ECOP님께
얼마전에는 비 때문에 사고(비가 새던…)도 있었지만 신중한 시공, 감사드립니다. 또 직원만이 아니라 어린이들한테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기뻤습니다.
이전에는 서쪽 햇빛 때문에 “더워!!”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공 후에는 더위도 줄어들고 냉방도 잘 듣는것 같아요.
또 사무소 코팅도 부탁하려고 하는데 그 때에는 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위도 심해집니다. 열중증 등에 조심하세요.

성명: KWM연구소 타키이 님 입력날짜: 2007년 6월 27일

저희 회사가 있는 빌딩은 굉장히 눈이 부시고 서쪽 햇빛이 강해서 오후2시 부터 4시 사이의 창가는 이거야말로 굉장한 더위여서 일을 할 수가 않았어요.
그게 ECOP님 덕분에 상당히 시원해졌습니다.
그전 더위가 거짓말 같았습니다.
무색투명이라서 외관은 지금까지랑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점도 너무 좋네요. 빌닝 주인님의 허가도 곧바로 OK였습니다. 스태프 분들의 대응도 상당히 빠르고 신중했습니다. 꼭 ECOP님의 유리코팅은 더위에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성명: 나카마타 마사코 님 기입날짜: 2007년 6월 10일

서쪽 햇빛 대책으로 많이들 하는 필름을 붙이는 공법으로는 아무리 해도 대응 할 수 없었는데 자그마한 계기로 인터넷에서 “유리코팅법”을 알고 내용을 확인하고 “이거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전화 대응으로 부터도 안심하고 소개의 예로 가까운 롯봉기 힐즈（六本木ヒルズ）의 레오날 쇼 윈도우를 보고 시공을 부탁하기로 했습니다. 시공을 해주신 마츠야마（松山） 씨도 밝고 좋은 분이었고 시공 한 2틀후에 알은 유리 위쪽의 가운데의 넓게 퍼진 더러움이 남아있어서 회사에 클레임을 넣었더니 조급하게 대처하러 와주셨습니다. 그 결과, 더러움은 저희들 맨션의 이중 유리구조로 인한 일 이라서 시공 한 쪽의 뒷쪽에 있는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이었다는 것을 알고 맨션쪽의 문제이기 때문에 몇 명의 공사하는 분께서 와서 뒤쪽 유리를 닦아주기로 했습니다. (이것도 꽤 힘든 작업입니다.) 이제 저희 집의 서쪽 햇빛 대책과 깨끗한 창문으로 기분좋게 생활 하고 있습니다.

성명: 카와 히데루

(주)ECOP 여러분 요전에는 유리코팅 시공 감사합니다. 덕분에 방안에 열이 가득했던 느낌이(출근때) 없어졌습니다. 또, 저녁에는 강렬한 서쪽 햇빛때문에 냉방이 듣질 않아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거짓말처럼 냉방이 듣게 되었습니다. 전화를 통한 대응도 정중하고 안심하고 부탁을 드렸는데 시공 스태프 분들께서도 굉장히 좋은 느낌인 분들이었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제 회사 만이었지만 자택맨션에도 시공을 부탁하려고 합니다. 제 직장동료들, 가족한테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몇 십대의 컴퓨터와 디지털 기기로부터 방출되는 열과 창문에서 비치는 태양열로 인하여 냉방이 전혀 효과가 없고 여름철에는 일을 할 수가 없어서 정말 곤란했습니다. 철망유리라서 필름도 못붙이고….
유리코팅이라는 방법을 알고 체감 샘플을 받았습니다. 차단효과 높이에 놀라서 곧바로 의래했습니다. 강한 서쪽 햇빛으로 인해서 고민했던 것이 마치 거짓말처럼 지금은 해가 져무는 것 조차 눈치 못 챌정도 입니다.

무색투명 이라서 필름처럼 방이 어두워지지 않고 유치원 정원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안심입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오히려 추울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도 않아요.

코팅을 하고 나서는 작년의 여름과는 전혀 다릅니다. 무엇보다 에어컨의 효과가 너무 잘 듣습니다. (원장선생님)
공사하기 전까지는 점심이 지나면 서쪽 햇빛 때문에 열기로 후덥지근 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너무 좋아요. (마루야마 선생님)

저희 가게는 서쪽과 남쪽방향의 쇼 윈도우의 햇빛대책이 가장 고민이었는데 정말 기쁩니다. 냉방 효과도 전혀 달라요. 자외선도 신경 안써도 되니, 마음에 드는 골동품도 마음놓고 놀 수 있습니다.
보기에도 무색투명하고 유리에 손을 댄것 같지가 않아요.

저희 가게는 강을 옆에 두고 있기 때문에 주위가 어둡기도 해서 저녁에는 가게 간판, 유리, 입구 문에도 벌레가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정말 난처했었습니다. 손님들께 불쾌함도 끼치고…. 음식점이라서 특별히 벌레에는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리창만이 아니라 외부와 내부의 조명의 형광등 등에도 유리코팅을 했습니다. 사전에 50%정도 벌레가 줄어든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실제로는 70%정도 줄은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커다란 나방이 가까이 오지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저와 금년에 태어난 딸이 아토피라서 자외선에는 아주 민감해요. 작년에 신축 맨션을 구입했는데 경치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햇빛이 싫어서 날씨가 좋은데도 커텐을 열 수 없어서 속이 상했었습니다.
지금은 유리코팅 덕분에 얼마든지 햇빛을 비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