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하신 고객님의 인터뷰

시공하신 고객님의 인터뷰 – 환경성 중부지방 환경사무소 나가노(長野) 자연환경 사무소


시공하신 고객님의 인터뷰 – 환경성 중부지방 환경사무소 나가노(長野) 자연환경 사무소
이번 여름은 개별공조 전원을 한번도 켜지 않았습니다.
총무과 타카키 쯔토무(高木 勉) 씨

환경성 중부지방 환경사무소 나가노 자연환경 사무소(이하 환경사무소) 총무과의 타카키 님께 말씀을 여쭈어 보았습니다.

“저는 시원해졌다고 느꼈습니다.”
-유리 코팅을 하고부터 체감으로 느낀 효과는 어떠하셨는지요?

“죄송합니다. 저는 별로 기온에 민감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요시다(吉田) 씨라는 여성사원은 다름을 느끼고 있는 듯 했습니다.”
(요시다 씨): 저는 유리 코팅을 하고 나서, 시원해졌다고 느꼈습니다. 8월 어느 토요일, 일요일에 코팅을 한다고 총무로부터 연락이 있어서, “아~, 그렇구나.” 하고 월요일에 출근하고 앉아서 잠시 일을 하고 있는데, 어, 뭔가 예전보다 시원하다.!”하고 피부로 느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개별공조를 한번도 켜지 않았습니다.”
-체감이외의 효과는 어땠습니까?
사실, 사용전과 후의 자료가 없어서 답변을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희들은 마츠모토시(松本市) 로부터 이곳 나가노시(長野市)로 이사 해 온게 1년전 가을이라서 ECOP의 코팅을 한게 금년 여름. 즉 금년 여름과 작년 여름을 비교 할 수가 없어서 감상을 말 할 수가 없네요.
그런데 한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올 여름은 기록적인 더위였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사무소에서는 드디어 개별공조를 한번도 켜지 않았습니다. 쿨 비즈 라든지 유리 코팅 등 여러가지 에너지 절약으로 인해서 효과를 본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별공조는 무엇입니까?

합동청사의 건물 전체를 시원하게 하는 것이 기초공조입니다. 그런데 기초공조만으로는 더워서 견딜 수가 없을 때는 각 사무소의 자기앞의 냉방설비를 사용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금년에는 개별공조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즉 기초공조 만으로도 충분히 시원했던 것입니다.

“나가노사무소에서 더위 대책을 행한 이유”
-더위대책의 수단으로 ECOP의 유리 코팅을 고른 이유는 무었입니까?

처음에는 필름을 붙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코팅하는 쪽이 오래가고 10년이상은 갈 것이 라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똑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면 길게 가는 쪽이 좋아서 코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나가노사무소가 유리창의 열차단(더위대책)을 하려고 한 계기는?

지금 정부 전체에서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교토의정서를 기초로 하여 2012년까지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6%줄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팀 마이너스6%로써 전국의 모든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환경성은 당연히 앞서서 활동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유리의 더위대책은 그 활동의 일환입니다. 유리에 코팅을 하면 태양열을 차단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냉방을 28℃로 설정한다고 해도 방안 공기가 쓸데없는 열을 흡수 하지 않는 만큼, 빨리 효율적으로 시원해지게 할 수가 있습니다. 또 전기 사용량도 절약 할 수가 있습니다. 전기 사용량이 줄어들면 에너지 절약도 되고 이산화탄소 방출량을 줄이는데 도움도 됩니다.
나가노 사무소에서는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이산화탄소를 줄이는데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귀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ECOP담당자 Q&A ■■

코팅은 10년의 내구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10년전에는 ECOP은 아직 설립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어째서 10년동안 내구한다고 설명 할 수 있습니까?

연구기관에서는 기세농우에더미터라고 하는 실험장치가 있는데, 태양빛이 가까운 파장의 빛을 강하게 낼 수 있습니다. 이 실험장치를 사용해서 코팅한 유리에 10년분의 빛을 내고 JIS규격에 따른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코팅의 피막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습니다. 더불어서 코팅의 피막의 강도는 6~7H. 자동차 도장의 강도 3~4H보다 훨씬 단단합니다. 따라서 필름과 같이 흠집이 나는 경우도 없습니다.

*이상은 고객님의 예를 들었을 뿐, ECOP유리 코팅을 환경성에서 추천을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환경사무소에서 유리 코팅을 하는 모습


책상이나 의자가 더러워지지 않도록 비닐을 씌우고 있습니다.



한 장씩 신중하게 유리를 떼어냅니다.



바람이 불어서 물건이 날아오지 않도록 유리를 덮습니다.



한 장씩 신중하게 코팅.



신중하게 유리를 제자리에 끼우고



완성


*취재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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