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하신 고객님의 인터뷰

시공하신 고객님의 인터뷰 – 교토후(京都府) 우지시(宇治市) 히로노(広野) 유치원


“창쪽으로 자리가 정해져 있는 아이는 직접적으로 내리쪼이는 직사일광을 그대로 받기 때문에 항상 더워합니다. 에어컨을 틀어도 햇빛을 받으면 별차이 없습니다. ”

이번에는 교토후 우지시에 있는 히로노 유치원의 담임선생님과 요시무라(吉村) 원장선생님께 이야기를 여쭈었습니다.

“▪에어컨을 27℃로 해도 더운것은 왜죠?”
-히로노 유치원이 유리 코팅을 하게된 계기는?

히로노 원장선생님: 유치원 일층에 있는 방이 서쪽에서 햇빛이 들어오면 이상하게도 더워지고 에어컨을 방 양쪽에 설치하고 27℃로 설정해 틀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건 담임선생님도 어린이들도 불쌍하고 어떻게든 대책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코팅을 한 다음부터는 똑같은 에어컨을 27℃로 틀어도 전혀 다르다고 담임선생님께서도 좋아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에어컨을 27℃로 하면 유리코팅을 하건 안하건 결국은 27℃로 될텐데 더위에 차이가 있는 것은 왜죠?

담임선생님: 27℃란, 에어컨 주위의 온도가 그런 것 뿐이고 실제로는 방안에서 흩어져요. 방안의 가운데 주변 공기는 시원해도 창가쪽 만은 아무리 에어컨을 틀어도 자외선 때문인지, 적외선 때문인지, 햇빛이 들어와서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전열관계로 인해서 창가에 자리가 있는 아이들은 언제나 더워 합니다. 햇빛이 들어오는 각도 때문인지 특히 여름부터 가을 초순에 까지는 내내 너무나 더워서 말이죠.

하지만 지금은 같은 27℃라도 체감온도가 전혀 다릅니다.

“▪에어컨 낭비도 없어지고 전기세도 줄어들것 같아요.”
-원장선생님께서 보기에 코팅한 효과는 어떤가요?

창가에 있는 아이들이 더 이상 더워하지 않게 된 것은 정말 대단한 것이고 그 이외에도 에어컨에 드는 전기소비량이 적어진 것은 에너지 절약의 효과도 나타나고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원래 방의 공기가 더워서 아무리 에어컨을 틀어도 시원해지지 않고 창가에 있는 아이들은 쨍쨍한 햇빛을 쬐는 상황이었고 막대한 전기세가 드는 것에 비해 효과가 없었는데 아무래도 내년에는 코팅의 효과인지 전기세가 줄어들것 같아요.
얼마 전 전력회사에서 방문순회 지도차 오셔서 그 설명에 의하면 전기세는 금년 여름에 가장 많은 전기를 사용하는 날이 내년 요금의 기본이 될 것이라면서 히로노 유치원의 기본 와트는 금년이 81킬로와트(kw) 였는데 내년에는 61킬로와트(kw)로 30%정도 싸질 것 같다고 합니다. 30%전부라고는 할 수 없지만, 아마도 10~20%정도는 ECOP의 코팅의 효과겠지요.


▪연못냄새도 없애주셔서….
-ECOP 공사태도나 그 이외 점은?

모든 스태프 분들께서는 예의바르고 솜씨가 좋고, 시간과 노동을 봉사해 주셨습니다. 또, 마츠야마 사장님께는 유치원 개장 할 때에 다른 유치원의 견학을 배려해 주시고 유치원의 연못에서 나는 냄새가 심해졌을 때도 EM이라는 지구환경에 좋은 방법으로 해결해 주셨고 그러한 덤으로 해주시는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지금은 아이들이 더워하지 않고 전기세도 줄어들어 에너지 절약과 전기세 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히로노 유치원 web사이트
※취재일시 2006년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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