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OP(에코프)는 유리코팅의 사업을 통해서 이산화탄소와 지구환경에 공헌하는 회사입니다. 상품의 품질, 시공기술의 향상은 물론, 전 사원이 인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날마다 연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인디언은 7대 후의 자손들을 생각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생산 이외에도 비와코(琵琶湖)의 수질정화 작업과 미생물을 활용한 토양개량 등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강하게 느끼고 있는 것은 생업과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사업을 융합시켜, 7대 후까지 지속되는 조직과 몰두함을 남기고 싶다는 것입니다.
저의 최종목표는 ECOP를 식림사업을 하는 조직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나무들의 성장과 함께 미래에 영원히 존재하고 고객님과 지구에게 사랑받는 회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식회사 ECOP 대표이사 마츠야마 타케시(松山 武史)
회사명 |
주식회사ECOP |
주소 |
【본 사】
Mail:lee@ecop.jp |
창 업 |
1999년1월29일 |
설 립 |
2005년5월9일 |
URL |
|
대표이사 |
대표이사 마츠야마 타케시(松山 武史) |
자본금 |
10,000,000엔(円) |
사원 |
29명 |
거래은행 |
교토(京都)은행 라쿠사이(洛西) 지점 |
사이트 책임자 |
오오하라 메구미(大原めぐ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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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키치야 노부코 (吉彌 信子) |
인테리어 플레이너 ▪ 디자이너 |
「알고 있어도 그것을 행동으로 행하지 않으면 모르는것과 같다.」
좋아하는 말입니다.
EM(유용미생물군)을 안 것도 그 결과이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고 싶어서 곧바로 쓰레기를 처리하고 밭에 뿌리고, 순환형생활을 시작하게 되어, 너무나 기분 좋은 체험을 했습니다. 그러한 도중에 마츠야마(松山)씨의 조직과 만났는데 환경에 좋은 것을 투입하는 일을 시작하시고 계셨습니다. 같은 뜻을 가지고 있는 동지는 어딘가가 비슷한 법입니다. 마츠야마 씨의 생활이나 환경에 좋은 것을 바라고 있는 것을 가장 먼저 느꼈습니다.
처음으로 만났을 때 가족분들과 직장동료분들을 소개시켜 주셨습니다. 밝은 분위기였고 무엇보다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시는 마츠야마 씨의 마음에서 안심과 따뜻함과 확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초는 역시 가족입니다.
그리고 직장동료분들과도 화기애애하셨습니다.
마음 깊숙히 확실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은 동요가 없기 때문에 주위에서는 안심하고 불안감을 갖지 않습니다.
오늘날의 사회상황은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마이너스쪽의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러한 와중에 따뜻한 역 같은 장소를 앞으로 제공해 주시겠지요. 미래의 모습은 누군가가 만들어 놓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의 행동이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그 사실을 아는 자만이 재미있고 밝은 미래를 알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앞으로 해나갈 일과 생애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지구환경 ▪ 공생 네트워크 교토 운영자
교토EM러브 운영자 키치야 노부코 (吉彌 信子)
【본사】
〒 610-1111 日本京都府京都市西京区大枝沓掛町 2-38
전화:001-81-75-333-4407 FAX:001-81-75-333-4415
Mail:lee@ecop.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