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후쿠오카(福岡)

"뉴스 낫토쿠 후쿠오카"(2008년 6월 2일 방송) 쿨비즈니스 특집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닛케이 에코로지 5월호 P108~110 특집

『빌딩 ▪ 지점의 최신 에너지 절약 기술』에서 소개 되었습니다.

>적외선 차단으로 열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

닛케이 에코로지 5월호유리창 안쪽에 특수한 용제를 바르는 것으로 인해, 적외선을 92%, 자외선을 99%차단 할 수 있다. 가시광선의 차단율은 7%인데 칠 한 후 바깥 햇빛으로 인한 밝기은 거의 떨어지지 않는다.
도막의 강도는 높고 적외선, 자외선의 차단효과는 10년간은 간다고 한다.

열의 선인 적외선을 실내에 들이지 않고 여름철의 냉방부담을 덜어주면서 자외선 차단으로 인한 썬텐방지의 효과도 기대 할 수 있다.

유리창에서는 단열성능이 높은 복층유리가 에너지 절약 대응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복층유리는 난방 때는 에너지 절약 효과가 높은 반면, 여름철에는 적외선이 들어오는 것으로 인한 실내온도의 상승을 막을 수가 없다.
또한 적외선을 완전히 차단하는 경면상(鏡面状)의 반사유리는 가시광 까지도 2~30% 차단해 버려 실내가 어두컴컴해지고 조명부담이 커진다.

도쿄(東京)의 5층짜리 회사 빌딩(바닥면적 5000㎡)에서 용제를 칠한 것으로 인한 냉방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실측한 결과, 1년간 8%의 에너지 절약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오키나와(沖縄)에 있는 동규모의 회사 빌딩에서의 시험결과로는 같은 14%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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